의녀, 장금이~
관련링크
본문
오늘의 컨셉은 의녀, 장금이입니다~
조선시대 병원이었던 혜민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.
혜민서하면 허준이나 장금이가 생각나지요~
오늘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었던 혜민서의 장금이가 되어 멋진 의술을펼쳐볼까합니다^^
녹용, 대추, 인삼 나누어도 보시고 약탕기에 넣어 달여도 보았지요~ 자고로 보약은 정성이라 했지요!!
부채로 살살 바람 넣어 가며 정성껏 달여진 약재를 베 보자기에 싸서 꼭~~~~짜주니 진한 쌍화탕이 완성이네요^^
활동을 하며 어르신들 예전에 한약 달이시던 기억을 하시며 젊은 선생님들에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셨어요~
즐겁게 활동하며 회상능력과 지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근육 인지활동이었습니다.
어르신들 보약드시고 더 건강하시라고 둥근 보름달에 빌어봅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