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봄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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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따스해 지는 요즈음입니다. 앞으로 꽃샘추위도 있을테지만 지난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이 한가득이네요~
어르신들의 매일이 언제나 봄날임에 대해 이야기나눈 후 액자를 꾸몄어요. 액자틀 뒤로 어르신들께서 얼굴을 보여주시니 두둥~ 멋진 액자 완성입니다!!^^
이어서 어르신들 각자 색칠한 작품을 하나로 모으니 '봄'이 완성되었어요!! 처음에는 보여지지 않던 글씨가 색칠하고 하나로 모으니 완성되는 글씨에 어르신들이 "어머,어머" 하며 감탄하며 즐거워하셨어요~ 협동화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지요!! 어르신들께서 준비해주신 봄으로 우리의 매일도 언제나 행복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