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록 달록 요양원에 가을이 익어갑니다. 관련링크 목록 본문 사랑하는 우리 어르신들~ 뽁뽁이 손끝으로 눌러 톡톡 터뜨리며 스트레스 날려버리시고 뽁뽁이 이용하여 미술 활동도 하셨어요~ 동그랗게 오린 뽁뽁이에 노랗고 빨간 물감 칠해 꼭꼭 눌러주니 멋진 단풍나무가 되었네요~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 나가 단풍구경하지 못한 아쉬움을 어르신들이 만드신 단풍나무로 대신합니다~ 멋져요! 멋져!! 이전 다음